10년간 브랜딩, 서비스, 시스템을 개발하며 '강릉장칼'을 완성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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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은 디테일이다!
2014년 겨울, 일산에 문을 연 "강릉장칼"
잘 나갔던~ 대기업 팀장 출신 아니랄까 봐.
남다르던 '직장인 손님'에 대한
배려를 뽐내며,
당시에 구하기 쉽지 않던
'일회용 앞치마'를 손님들께 내어드리며,
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. -
위기를 기회로!
2015년 초여름 남대문점 오픈과
함께 찾아온 메르스!
메르스에 좋다는 마늘을 튀겨
로제 소스를 더해 만든 '크림갈릭칼국수'로
강릉장칼은 처음으로 '흥행'을 경험합니다. -
단 1년만에 성공한
강릉장칼성공 가도를 달리던
2016년 여름에 문득 든 생각.
'초중복'에 힘을 쓰지 못한 매출의 기억.
약점 없는 브랜드를 위해
개발한 '차돌장칼국수'.
3년 장사 인생 최대의
웨이팅을 맞이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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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77 접객 법칙의 시작
2017년의 어느 날.
그토록 기다린 '제 1공장 준공식'.
직장인들의 황금같은 점심 시간에
줄 서는 시간을 줄여줘야 한다는 생각.
777 접객 법칙을 위한
강릉장칼 한 곳 만을 위한
'제 1공장'으 설립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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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이 먼저 찾는
"강릉장칼"2019년 할머니의 손맛을
좋아하는 오늘날의 아이들!
α세대와 MZ 세대라도
할머니와의 추억이 가득!
아이들이 좋아하는 토핑을 올린
장칼국수 도입으로, 매장 손님의
평균 연령대가 낮아졌습니다. -
고객의 미소가
곧 매출이다2020년 족발과 함께 외도 중.
직영 매장 중에 한 곳을
'장칼앤족발'로 테스트하던 어느 날,
코로나로 힘들었던 모두에게
미소를 선물하고 싶었던 마음으로
'직원에게 웃으며 윙크하면
장칼국수를 서비스로 드립니다.'
라는 문장의 시작으로 단골손님의
소주와 맥주가 1병, 2병씩 추가되며
'장칼국수'보다 높은 매출이
완성되었습니다. -
2020년 제 2 공장 설립
매출 UP, 만족 UP
아무리 맛있는 만두여도
한 번도 찌지 않은 만두가 아니었다면
인수하지 않았을 겁니다.
귀한 손님께 '처음 쪄낸 만두'를
대접하고 싶었던 마음.
놀라울 만큼 훌륭한
효자 메뉴가 되었습니다.